４월　① 나카구 스포츠 특집 뜨거운 결전을 눈 앞에서 관전해 보세요!　➁ 생활을 지키는 토목사무소

''선수들이 눈 앞을 지나갈 때의 스피드감이 박진감 넘쳐요. 주회 코스라서 같은 곳에서 자전거 주행과 러닝을 다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죠.'
나카구 스포츠추진위원 연락협의회
하시모토 히로마사 회장님

''야구공이 배트에 닿을 때 울려퍼지는 소리와 모두가 선수를 응원하는 일체감은 구장에서만 느낄 수 있습니다. 내야석은 선수와 가깝고 외야석은 처음 보는 사람과도 친구가 될 수 있죠. 구장에서 먹는 음식도 최고예요!'
나카 구청 직원
아사노 다이가

''코트와 객석이 가까워 바로 근처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시합 전개가 빨라 순식간에 골이 들어가기 때문에 눈을 뗄 수 없어요. 득점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전술들도 매력적이죠.'
나카 구청 직원
엔도 고타

''공격과 수비가 시시때때로 바뀌며 득점이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박진감 넘칩니다. 빛과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오프닝과 하프 타임 연출도 매력적이고요. 저도 완전히 팬이 되었답니다.'
다이욘치쿠 난부 연합반상회
고지마 도모코 회장님

나카구 내 약 240㎞에 이르는 도로를 매일 순찰 중. 1년 동안 약 1만㎞를 주행하며 손상된 부분이 없는지 살펴봅니다. 요청 또는 진정 사항 등은 연간 2,000건에 달합니다!

''완성된 날부터 열화는 시작됩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위해 꾸준히 정비와 유지관리에 임하고 있습니다!'

←　자전거가 방치되면 긴급 차량이 지나가지 못하는 등, 도시의 안전이 훼손됩니다.

나카구의 공원은 90곳. 71개 단체가 공원애호회로서 청소와 꽃 심기로 활약 중!

벚꽃의 계절에 가까이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일 년 내내 수목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트위스트
원 안에 서서 바를 잡고 몸을 좌우로 돌립니다.

등 스트레칭 벤치
등판에 기대 상체를 뒤로 젖힙니다

←　공원 내를 걷기 편하도록 포장 작업을 하는 모습

''공원 놀이기구는 아이들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구들도 도입하고 있습니다.
운동기구를 보시면 꼭 한 번 이용해 보세요!'

나카구의 모든 공원을 사진과 함께 소개
나카 토목사무소, 구청 1층 종합안내, 6층 63번 창구, 구청 별관 4층 401창구에서 배부 중
⇒ 나카구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깨끗한 상태
하수관(관지름 약 25센티미터) 내부 모습

←　오염된 상태
폐식용유를 그대로 버리면 관 속은 이런 상태가 됩니다. 관이 막히면 오수 역류 등을 초래합니다.

나카구는 근대 하수도의 발상지
←　벽돌로 만들어진 계란형 하수관

''사무소 앞에 1881년부터 사용되던 하수관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지진을 염두에 둔 훈련의 한때
단차 해소재를 이용해 큰 단차를 넘어가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