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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감염증에 관해(輸入感染症について)

Last updated date:2024/3/1

수입 감염증이란

일본 국내에서는 발생하지 않거나 또는 발생이 적고 유행하지 않는 감염증이라도 해외에서는 상존하고 유행하고 있는 감염증이 많이 있습니다.
(이질, 장티푸스, 광견병, 뎅기열, 말라리아, 홍역 등)
해외여행자의 증가나 국제 교류의 발전에 의해 해외에서 감염되었다고 추정되는 일본인 여행객이나 외국인의 보고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감염 예방이나 주위로 감염 확대 예방에 힘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입 감염증의 예방

  • 도항처에서 유행하고 있는 감염증 정보를 미리 확인하세요

출발 전에는 몸 상태에 신경 써서 면역력을 유지합니다.
도항처의 위생 상황과 감염증 유행 상황, 의료기관 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 둡니다.
후생노동성 검역소 페이지(外部サイト)※에서 주의해야 할 감염증 등에 대해 확인하세요.
※일본어 페이지이지만 언어 변환이 가능합니다.

  • 예방접종을 합시다

도항할 지역 및 도항기간, 도항 중의 활동에 따라 접종을 검토합니다.
예방접종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에 대해서는 후생노동성 검역소의 해외 도항을 위한 예방접종 페이지(外部サイト)에서 확인하세요.

  • 현지에서는 음식에 주의하세요

생수는 피하고 물을 끓여서 마시거나 미네랄 워터를 마십니다. 얼음이 든 주스나 물을 탄 술에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생채소, 커팅된 과일, 생 어패류 및 육류는 피하세요.
갓 짜낸 우유,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등은 피하세요.
손을 자주 씻으세요. 특히 식사 전이나 화장실에 다녀온 후의 손 씻기가 중요합니다.

  •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충분히 주의하세요

도항처에서는 긴팔, 긴바지를 입고 가능한 한 맨살을 노출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방충제(기피제)를 적절히 사용하세요.
입국 후에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검역소나 가까운 구의 복지보건센터 건강만들기계에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입국 후에는 증상이 없어도 2주 정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대책을 실시합니다.

  • 함부로 동물에게 접근하거나 만지지 않도록 하세요

동물에게서 인간으로 감염되는 다양한 병원체를 지니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강이나 호수, 늪 등의 물가를 맨발로 산책하거나 물에 들어가는 것은 피하세요

물가에는 피부를 통해 인간에게 감염되는 기생충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입국 후에 몸 상태가 악화된 경우에는 의료기관의 진찰을 받으세요

공항이나 항구의 검역소에서는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입국 시에 몸이 안 좋은 경우에는 반드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감염증에 따라서는 입국 시에 문제가 없어도 얼마 지난 후에 몸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도항처, 체류기간, 동물과의 접촉 여부 등을 미리 연락한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으십시오. 의료기관의 진찰을 받고자 할 때 확인하는 페이지

문의처
내용 연락처
수입 감염증에 관해 의료국건강안전과(※일본어로만 대응)
전화: 045-671-2463
팩스: 045-664-7296
메일주소: ir-kenkoanzen@city.yokoham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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